[공지] 메인 스토리 보스 ‘세 울음소리’의 난이도 조정 관련 안내 (01/14 16:10 수정)

안녕하세요.
아우터플레인 개발 PD 현문수입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메인 스토리 시즌 4 보스 ‘세 울음소리’의 과도한 난이도와 패턴 설계로 인해,
스토리 감상에 불편을 드리고 오너님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희 개발팀은
“메인 스토리(노멀) 난이도는 큰 스트레스없이, 명확한 패턴과 공략 방식 안에서 클리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바탕으로 밸런스를 설계/수정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스 설계 과정에서,
의도한 공략 방식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보스의 스킬 효과가 불합리한 형태였고,
그 결과 플레이 과정에서 불쾌감을 주는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전체 대상에 대한 면역 무시 및 해제 불가 효과로 인해
회복형/방어형 캐릭터의 역할이 제한되었으며,
빙결 시점에 발생하는 보스의 약화 효과 해제로 인해
공략에 필요한 빙결 부여 키 캐릭터 사용이 과도하게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하드 난이도가 아닌 노멀 난이도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저희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보다 면밀한 검증과 다양한 방향의 테스트를 통해
사전에 이러한 문제를 방지했어야 하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저희의 책임이며, PD로서 제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오너님들께서 보내주신 질책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이에 따라 해당 보스의 난이도를 즉시 하향 조정하고,
불합리한 패턴을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수정할 예정입니다.


1. 노멀 난이도
– 화상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제 불가/면역 무시‘ 속성을 제거합니다. ‘면역 무시’는 필살기에만 유지합니다.
– 빙결 효과를 가진 캐릭터 기용에 문제가 없도록 패시브 스킬 효과를 수정합니다.
– 수속성 권장 조합으로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도록 수정합니다.

2.하드 난이도
– 도전적인 난이도는 유지하되, 키 캐릭터를 활용한 공략이 보다 원활해지도록 일부 스킬 효과를 조정합니다.

3. 기타 개선사항

– ‘세 울음소리’ 공략에 활용되는 키 캐릭터 ‘포르투나’의 획득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커스텀 영입 및 도플갱어 퇴치에 해당 캐릭터가 추가됩니다.


이번 밸런스 문제로 겪으신 스트레스와 불편함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담아, 아래와 같은 보상을 준비했습니다.

[보상 지급 안내]
지급 대상: 전체 오너님
지급 일시: 금일 무점검 패치 후 ~ 2026/02/14 09:00 KST
ㄴ 보관 기간 : 우편 수령일로부터 7일

[보상 내용]

  • 특별 영입 티켓 10장
  • 행동력 300개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스토리 콘텐츠 본연의 재미를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